18어게인 황인엽 종영 소감

안녕하세요. 황인엽입니다.

그동안 '18어게인'에서 구자성 역으로 시청자분들을 만났었는데요.
생각지도 못한 너무나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 다.

구자성 역을 연기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,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. 행복한
추억이 될 거 같습니다.

이제 새로운 작품에서 여러분들이 기대하실 수 있는 캐릭터로 돌아올 테니까요. 많이 기대해 주세요.

그동안 '18어게인'을 사랑해주셔서, 그리고 구자성까지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.